‘조유빈 4쿼터 원맨쇼’ 분당삼성 슈퍼컵 U9부도 우승

스포츠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05:51

[사진] 역전우승에 성공한 분당삼성 U9

[OSEN=서정환 기자] 슈퍼컵 U9부에서 분당삼성이 원주DB를 31-28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획득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 홍천군체육회는 오는  KXO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8, U9, U10, U11, U12, U13, U14, U15, 여자초등부 등 8개 종별에 걸쳐 개최됐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에서 8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슈퍼컵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한국을 찾아 한국 유망주들과 경쟁을 펼쳤다.

원주DB가 1쿼터부터 7-0으로 기선을 잡았다. 원주DB 김도윤은 골밑슛을 성공하면서 추가 자유투까지 득점해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2쿼터 원주DB가 14-8로 계속 리드했다. 

원주DB 유하준은 정확한 자유투를 자랑했다. 조하율의 레이업슛이 터진 원주DB가 19-12로 7점을 벌리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후반 조유빈의 자유투 성공과 조율의 골밑슛으로 분당삼성이 19-21로 맹추격했다. 정율은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추가자유투까지 얻었다. 분당삼성이 22-23까지 따라잡으면서 4쿼터에 돌입했다. 

조유빈이 4쿼터 시작과 동시에 골밑슛을 넣으며 추가 자유투까지 넣었다. 분당삼성이 25-23 첫 역전에 성공했다. 

조유빈은 연속득점으로 대활약을 이어갔다. 분당삼성이 어느덧 29-25로 달아났다. 조유빈은 수비에서도 상대슛을 쳐내며 맹활약했다. 김도윤이 골밑슛으로 2점을 따라잡았다. 종료 1분 남기고 2점차 승부였다. 

원주DB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낸 분당삼성이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U8부 우승에 이은 대회 2관왕이다. / jasonseo34@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