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경기운영 빛났다!’ 슈퍼컵 U10부 최강자는 하남KCC...MVP는 김동후

스포츠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06:49

[사진] 슈퍼컵 U10부 우승팀 하남KCC

[OSEN=서정환 기자] 하남KCC가 U10부 최강자에 등극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 홍천군체육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8, U9, U10, U11, U12, U13, U14, U15, 여자초등부 등 8개 종별에 걸쳐 개최됐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에서 8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슈퍼컵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한국을 찾아 한국 유망주들과 경쟁을 펼쳤다.

17일 이어진 U10부 결승전에서 하남KCC가 분당삼성을 22-14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의 주역 김동후가 MVP에 선정됐다. 

[사진] MVP 김동후

하남KCC는 2쿼터 초반까지 14-6으로 리드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KCC 김동후는 3쿼터 종료와 동시에 단독 레이업슛을 넣어 20-12로 점수를 벌렸다.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한 하남KCC는 종료 2분 남기고 22-14로 점수를 유지했다. 분당삼성은 마지막까지 공에 몸을 날리며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3점슛 능력이 없는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점수차를 좁히기는 한계가 있었다. 

하남KCC는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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