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SK 워니, 프로농구 올스타전 불참…3연속 MVP 도전 무산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18일, 오후 01:46

서울 SK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장염 증세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KBL은 "워니가 장염 증세를 보여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워니는 KBL에 진단서를 제출했다.

워니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24위에 그쳤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팀 코니 지휘봉을 잡은 유도훈감독은 워니를 베스트5에 포함했다.

그러나 워니는 뜻하지 않은 컨디션 난조로 '별들의 축제' 코트를 밟지 못했다.

아울러 최근 2년 연속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워니는수원 KT의 김선형(2013-14시즌~2015-16시즌)에 이어 역대 2호 3년 연속 올스타전 MVP에 도전했지만, 건강 문제로 불발됐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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