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사진=AFPBB NEWS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본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따냈다. 2018년 평창 대회 활강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19년 은퇴한 본은 지난 시즌 현역 복귀를 선언하고 다시 설원으로 돌아왔다. 내년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본은 무리라는 주변의 우려를 실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알파인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3회를 기록했다. 월드컵 여자 활강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며 내달 열리는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