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7차 대회 4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18일, 오후 03:00


김진수(강원도청)가 이끄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7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1초11의 기록으로 4위를 마크했다.

독일 팀이 1~3위를 싹쓸이했다. 요하네스 로크너 팀이 1분50초1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아담 아무르 팀과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각각 2위(1분50초58), 3위(1분50초64)에 자리했다.

김진수 팀은 3위 프리드리히 팀과 격차가 0.47초였다.

2인승 김진수 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입상하지 못했으나 6, 7차 대회에서 모두 4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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