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FC
2016년 K리그1 FC서울에서 데뷔한 김정환은 이후 광주FC, 서울 이랜드, 부산 아이파크, 성남 등을 거쳤다. 지난 시즌에는 성남에서 K리그2 2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180경기 25골 16도움.
김정환은 빠른 속도와 좋은 기술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수원FC는 “속도를 활용한 공간 침투와 1대1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도 가담해 팀플레이에 이바지하는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정환의 합류로 공격 전개 속도와 전방 압박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김정환은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매 경기 책임감 속에 제 가치를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