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이강인' 99.9% WC 최종 명단 포함 예상... "SON, 월드컵 득점왕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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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0일, 오전 12:42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포메이션 예측 및 분석이 나왔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스쿼카'는 18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때 한국이 들고 나올 포메이션으로 현재 홍명보 감독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3-4-3을 예상했다.

최전방 조합으로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예상한 '스쿼카'는 중원은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수비는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으로 구성된 스리백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골키퍼는 김승규(FC도쿄).

전술적인 분석도 이어졌다. '스쿼카'는 “한국은 최근 스리백 주로 사용하는데, 상황에 따라 수비에 무게를 두면서도 필요할 때는 공격 전개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경진에 대해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합은 기술과 경기 운영, 경험 측면에서 균형이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중원에서는 백승호와 황인범이 더블 볼란치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스쿼카'는 세트피스 키커로 손흥민과 이강인이 유력하고, 페널티킥은 손흥민이 전담할 것으로 예상했다.

[OSEN=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 2025.11.18 /sunday@osen.co.kr

홍명보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A조에서 32강 진출권을 두고 다툰다.

'스쿼카'는 한국이 조 3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뉜다. 조 1·2위를 차지한 24개 팀과 성적이 좋은 각 조 3위 팀 중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국가가 직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 토너먼트 32강이 추가됐다.

'스쿼카'는 "한국이 3위로 마무리하더라도 (각 조 3위를 차지한) 12개 팀 중 8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때문에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 (조별리그에서) 한 번의 승리만 거둬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조 1위 자리는 '개최국' 멕시코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점쳤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토트넘 홋스퍼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준 손흥민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다. 이번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내다봤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jinju217@osen.co.kr

[사진]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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