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1/202601210135770403_696fb041ab55b.jpg)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짐을 싼 사비 알론소(45)가 친정팀 리버풀 사령탑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영국 '풋볼 365'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알론소가 리버풀의 현 스쿼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레알과 결별한 알론소의 행보가 리버풀로 향하고 있다. 알론소는 7월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지만 "리버풀이 부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조만간 알론소가 리버풀로 갈 것이라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다"면서 "그것이 가장 논리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 슬롯 감독의 후임으로 알론소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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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버풀은 슬롯 감독 체제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이지만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면서 4위(승점 36)에 머물러, 선두 아스날(승점 50)과 14점 차로 벌어진 상태다.
일단 리버풀 보드진은 표면적으로 감독 경질에 선을 긋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앞으로도 지금 같은 흐름이라면 시즌 종료 후 교체는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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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SNS) 매체 '인디카일라 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은 알론소가 리버풀 구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감독직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
특히 이 매체는 "구단이 현재 보유한 선수 자원만으로도 월드클래스 팀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알론소의 자신감까지 더하기도 했다.
현재 리버풀은 사실상 리그 우승권에서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알론소는 레버쿠젠 시절 팀을 소생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리버풀의 부활을 자신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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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알론소의 에이전트 이냐키 이바네스에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안이 쏟아질 전망"이라면서도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후보군 중 하나지만, 리버풀의 '역사적 라이벌'이라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또 "바이에른 뮌헨 역시 뱅상 콤파니 체제가 공고해 당장 자리가 없다"면서 "결국 알론소가 리버풀로 향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분석했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