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제공)
퀀텀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로 구성했다. 3가지 소재 통합 구조는 페이스의 반발력과 속도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동일한 스윙에서도 볼 스피드는 더 높게, 임팩트 이후에도 볼 비행 에너지가 오래 유지돼 총 비거리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페이스 설계와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골퍼들의 타점 분포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페이스 각 영역의 두께와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스위트 스팟에서는 강력한 반응을, 주변 타점에서는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한다. 페이스 성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퀀텀 드라이버에는 APW(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가변 무게추와 총 8단계 조정이 가능한 옵티핏(OptiFit) 호젤을 적용했다. 장비 변경 없이 클럽 하나만으로 원하는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티타늄과 카본 중 어느 소재가 더 우수한지에 대한 오랜 논쟁에 캘러웨이가 내놓은 해답이며, 한국 시장이 그 혁신의 첫 무대가 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