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지역의 이웃이 되다"..한국대중골프장협회, 지난해 약 20억 원 사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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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3일, 오후 02:54

솔라고컨트리클럽 장학금 및 성금 기탁
솔라고컨트리클럽 장학금 및 성금 기탁

(MHN 김인오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025년 대중골프장업계가 ‘우리 모두 다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약 20억 5700여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협회와 회원사들은 경북 의성 지역을 비롯한 산불 피해 지역과 포천 등 재난지역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범죄 예방사업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지역 체육행사 후원 등 교육과 체육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갔다.

이와 함께 장애인 지원, 불우이웃 돕기, 지역 복지사업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무안컨트리클럽 이웃사랑 성금 기탁
무안컨트리클럽 이웃사랑 성금 기탁

특히 지난해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체험형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중골프장 임직원들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불우이웃을 위한 쌀 전달, 김장 배추 나눔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 축제 활성화와 각종 지역 체육행사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대중골프장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석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장은 “대중골프장업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회원사들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대중골프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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