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권도연맹, 전북 무주 태권도원 입주…사무실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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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23일, 오후 05:40

아시아태권도연맹이 23일 태권도원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44개 회원국을 보유한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입주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이 23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아시아태권도연맹의 합류로 태권도원이 가지는 성지로서의 상징성과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9월 개최 예정인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국가협회 품새 심판 워크숍,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태권도 해외 활성화 지원 사업 등 국내외 태권도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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