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간 결장" 허벅지 부상 이강인 이번에도 휴식 취했다... PSG, '강등권' 팀 잡고 리그1 선두로

스포츠

OSEN,

2026년 1월 24일, 오후 01:12

[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결장한 가운데 팀은 리그1 선두 자리에 올랐다.

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로 AJ 오세르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PSG는 14승 3무 2패 승점 45를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랑스를 제치고 리그 순위표 가장 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세르는 리그 4연패에 빠지며 3승 3무 13패 승점 12에 머물렀다.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17위.

앞서 PSG는 13일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파리FC에 패해 탈락했다. 21일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는 스포르팅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리그1에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강인은 결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뒤 회복 중이다. 그는 개인 맞춤형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PSG 소셜 미디어 계정

PSG는 바르콜라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이브라힘 음바예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균형은 후반 34분 깨졌다. 역습 상황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자 오른발로 칩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 다리를 스치고 골라인을 넘었다.

실점 이후 오세르는 공격 숫자를 늘렸다. 측면과 세트피스를 통해 공격 루트를 만들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PSG는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1골을 지켜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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