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성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5.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동메달리스트 문희성(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었다.
2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문희성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06년생 문희성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10위에 올랐고,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는 이 종목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72명으로 늘었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22일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가 69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출전권 재분배를 통해 알파인스키 여자부, 프리스타일 여자 모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등에서 추가 출전권 한 장씩을 확보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 수는 총 65명이 참가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7명이 늘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하며, 90개국 선수단 2900여명이 총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열전을 펼친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