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 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 KIA 이범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5/202601251417777058_6975a9cc6cfc6.jpg)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8위 수모를 겪은 KIA 타이거즈가 야구명가 재건 의지를 담은 뉴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5일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다시, 뜨겁게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KIA는 "지난 3년간 ‘포효하라’, ‘압도하라’ 등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냈던 구단은 올해 다시금 명예 회복을 하겠다는 의지를 캐치프레이즈로 표현했다"라며 "‘다시, 뜨겁게’는 선수단의 불타는 투지, 프론트의 아낌없는 지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모두 아우르는 캐치프레이즈로, 타이거즈 구성원 모두의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KIA는 이어 "여기에 매 순간 팬과 함께 하고, 매 경기 최고의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자는 의미인 ‘Always KIA TIGERS’를 합쳐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KIA는 지난 23일 1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8위로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긴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이 올해 준비를 잘했더라. 체중도 많이 뺐다. 난 5강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이 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팀 컬러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팀 컬러만 바뀐다면 예상치 못한 결과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팀이 1위를 하다가 8위로 내려갔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 지나간 시즌은 지나간 시즌이다. 우리가 작년 7~8월까지 1, 2위 팀들과 대등하게 경기를 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올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날 거라 타이거즈 팬들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캠프 때 잘 준비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는 약속을 남겼다.
![[OSEN=김포공항, 민경훈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 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KIA 선수들이 출국길에 오르고 있다. 2026.01.2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5/202601251417777058_6975a9cd18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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