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러시아 선수단.(사진=AFPBBNews)
다만 IOC는 “이들이 행사를 경험할 기회는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 등에서 제공될 것”이라며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2024 파리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단체전이 아닌 개인 종목에 ‘개인중립선수’로만 출전할 수 있다. 이에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경기 등 단체전에는 나설 수 없고 피겨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알파인 스키, 계주를 제외한 쇼트트랙 등 개인 종목만 참가 가능하다. 국가명과 국기 사용도 금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