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5/202601250846775350_69755a89db1fe.jpg)
[OSEN=서정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30)를 여름 이적시장의 잠재적 카드로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첼시가 수비 재정비를 위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 시즌 내내 반복된 수비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그 과정에서 김민재가 영입 후보군에 포함됐다.
독일 현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첼시의 관심을 전달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협상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시장 탐색’ 수준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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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큰 불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단 내 입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바이에른 역시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 남아 있는 김민재의 잔류를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있다.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독일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약 4,300만 파운드(약 853억 원). 이후 공식전 99경기에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첼시는 김민재 외에도 여러 수비수를 동시에 검토 중이다. 스타드 렌의 제레미 자케 역시 후보군에 포함돼 있으며, 아스널과의 경쟁 가능성도 거론된다. 첼시는 자케와 개인 조건 합의에는 도달했지만, 이적료 협상에서는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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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이적 여부는 첼시가 어느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다. 그럼에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의 탄생여부는 팬들을 설레게 한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