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로→이혼 암시' 롯데 정철원, 침묵의 캠프 출국길...구단도 상황 예의주시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1월 25일, 오후 08:0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했다.김태형 감독 등 코치진과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1월 20일까지 1차 캠프에서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치른 뒤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로 옮겨 2차 캠프에서 구춘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출국하고 있다. 2026.01.25 / foto0307@osen.co.kr[OSEN=김해공항,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굳은 표정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정철원을 비롯한 롯데 선수단은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한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그런데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정철원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지연 씨의 터졌다. 김 씨는 지난 24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남편인 정철원과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 씨의 언급에 따르면 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던넌 듯 했다. 2024년 득남한 이후 지난해 돌잔치와 뒤늦은 결혼식까지 치렀지만 한 달여 만에 파국을 맞이했다. 김지연 씨는 연예 리얼리티 '러브캐처'를 통해서 이름을 알렸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했다.김태형 감독 등 코치진과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1월 20일까지 1차 캠프에서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치른 뒤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로 옮겨 2차 캠프에서 구춘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출국하고 있다. 2026.01.25 / foto0307@osen.co.kr김지연 씨는 생활비와 양육비 관련해서 갈등이 언급했다. 아울러 양육권 관련 분쟁, 정철원의 외도 등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들이 언급되기도 했다. 구단은 "선수 개인사이긴 하나, 구단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날 정철원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고사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정철원은 지난 2022년 중고 신인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부침을 겪었지만 2024년 11월, 2대3 초대형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롯데에서는 75경기 70이닝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으로 기대했던 필승조의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역시 정철원은 필승조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출발 직전 터진 개인사 관련 논란 속에 롯데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KT는 헤이수스,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롯데 정철원이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2025.09.03 /cej@osen.co.kr/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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