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골프 EV '싱글'.(사진=메이트모빌리티 제공)
전시 기간 중 진행된 데모 데이를 통해,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Golf EV ‘싱글’은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이동과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됐다.
미국 골프장 운영자들은 “플레이를 재촉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 라운드가 빨라진다”고 밝혔으며, 이를 강제적인 규제가 아닌 플레이 방식 자체의 변화를 통해 속도를 개선하는 접근으로 받아들이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잔디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싱글’은 경량 설계와 무게 분산 구조를 통해 잔디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했으며, 접근 제한 구역을 자동으로 인식·제어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적용해 그린과 해저드 주변 보호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페어웨이 주행이 가능해 코스 관리 부담을 줄인다는 점 역시 관심을 끌었다.
또 골프 EV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관제 시스템을 통한 운영 관리, 플레이 데이터 활용,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코스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한 구조는 골프장 운영자들에게 단기 도입을 넘어 중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도 주목받는 솔루션으로 받아들여졌다.
전시 기간 동안 메이트모빌리티 부스에는 미국 각 지역의 대형 골프카트 딜러사들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덴마크,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딜러사들이 방문해, 지역 판권 및 유통 협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걸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