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사진=AFPBB NEWS
앞서 OCA 의장은 란디르 싱(인도)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물러났다. 새롭게 의장직에 오른 알사니의 임기는 2028년까지다.
알사니 의장이 OCA 수장이 되면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노리는 전라북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카타르 도하 역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장을 낸 상황이다.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의 동생인 알사니 의장이 OCA를 이끌게 되면서 국제 스포츠계에서 목소리가 더 커지게 됐다. 알사니 의장은 카타르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외에도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카타르는 2019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개최했고 2030년에는 2006년에 이어 하계 아시안게임을 열 예정이다.
한편,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나라는 대한민국, 카타르 외에도 인도, 튀르키예,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