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니 카타르 NOC 위원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 선출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27일, 오후 08:08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올림픽 위원회(NOC) 위원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으로 선출됐다.
OCA는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총회에서 알사니 위원장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임 란디르 싱(인도) 의장이 건강 악화로 물러나면서 새 의장으로 선출된 알사니 의장은 2028년까지 OCA를 이끌게 된다.
알사니 의장은 "아시아 대륙이 가진 다양성은 큰 장점"이라며 "단결해서 아시아와 OCA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왕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의 동생이기도 한 알사니 의장은 NOC 위원장에 이어 OCA 의장에 오르면서 국제 스포츠계에 더욱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됐다.
알사나 의장의 취임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라북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역시 2036년 올림픽 유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과 카타르 외에 인도, 튀르키예,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경쟁한다.
카타르는 2019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개최했고, 2006년에 이어 2030년에도 하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등 국제 스포츠계에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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