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바둑’ 2월호 출간…신진서·김은지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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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전 01:47

‘월간 바둑’ 2월호 표지.(사진 한국기원 제공)
‘월간 바둑’ 2월호 표지.(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정통 바둑 매거진 ‘월간 바둑’ 2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 표지는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장식했다.

2025년 바둑계 한 해를 총정리하는 바둑대상에서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남녀 최우수기사상(MVP)의 영예를 안았다. 다양한 시상 부문을 선보이며 풍성해진 2025 바둑대상의 수상 순간들을 ‘표지 이야기’에서 전한다.

우승 상금 4억 원이 걸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棋仙)전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막식 이후 4강까지 진행된 세계 기선전의 주요 승부를 소개한다. 아울러 제30회 LG배 정상에 오른 신민준 9단을 ‘반상의 현장’에 담았다. 결승 3번기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을 2-1로 제압하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민준 9단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피플 & 바둑’에서는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들을 소개한다. 12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해 표현우·유하준 초단이, 15세 이하 부문에서는 김원재·전종찬 초단이 입단에 성공했다. 특히 유하준 초단은 63년 만에 한국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우며 바둑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녀 랭킹 1위 신진서·김은지 9단이 2025년 기록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조명’에서는 2025년 바둑계 한 해를 정리하며 주요 기록들을 되짚었다.

이 밖에 ‘내 고향 바둑에 올인(all in)-진주시바둑협회’ ‘다시 보는 반상 명작 나들이’ 등의 읽을거리와 다양한 ‘해외 화제’ 소식, ‘기력 맞춤형 블루 스팟’ ‘만년 5급 탈출기’ ‘실전사활 마스터’ ‘바둑 해프닝 극장’ 등 알차고 유익한 강좌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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