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아 ‘퀀텀’ 시리즈 공개…업계 최초 ‘트라이 포스 페이스’ 적용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전 07:03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6년 모델 ‘퀀텀(Quantum)’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 ‘퀀텀 리프 프리미어(Quantum Leap Premiere)’를 열고, 업계 최초로 세 가지 소재를 통합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기술을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코리아 관계자와 브랜드 앰배서더가 새로 출시한 퀀텀 시리즈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캘러웨이골프코리아)
행사는 30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와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 열렸으며,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참석해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과 라인업을 공식 소개했다. CGV 극장에서는 프리미어 형식으로 제품과 핵심 기술 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시타를 통해 퍼포먼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퀀텀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 기술이다.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는 티타늄과 강한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여기에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 구조를 하나의 페이스로 통합해 기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여기에 실제 골퍼들의 타점 데이터를 학습한 차세대 Ai 페이스 설계를 적용해, 스위트 스팟은 물론 오프센터 임팩트에서도 볼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하고 높은 관용성을 확보했다. 미스샷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된 거리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퀀텀 드라이버를 통해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개선된 타구감과 타구음을 직접 선보이며 제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퀀텀 드라이버 라인업은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5가지 모델로 구성돼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선호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가변 무게추와 옵티핏 호젤을 통해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한국 시장이 이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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