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아시아선수권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핸드볼연맹 SNS 캡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15개국 중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022년, 2024년에 이어 최근 3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5위다.
한국은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뒤 후반에도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30-29로 앞선 경기 종료 5분 전 이요셉(인천도시공사), 하민호(SK)의 연속 골로 격차를 벌렸고, 상대의 추격을 한 골 차로 저지하며 승리했다.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은 5골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선 카타르와 바레인이 격돌한다. 카타르는 2014년 대회부터 7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