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저스 선수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8/202601280914774876_69796df12e396.jpg)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다저스는 지난해 가장 높은 무대인 월드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우승, 2연패에 성공했다. 불안요소는 있었으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슈퍼팀’ 위용을 뽐냈다.
오프시즌 동안에는 불안요소도 지웠다. 뒷문이 불안했던 다저스는 정상급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했고, 나이가 든 타선에는 FA 외야수 중 최대어로 꼽히던 카일 터커를 넣었다.
챔피언이 투타 전력을 보강했다. 이정도면 월드시리즈 3연패 가능성도 보인다는 평가다. 강한 도전을 받겠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을 신뢰한다. 우리는 그런 상황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을 통해 그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는 막강한 선수단을 앞세워 역사적인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다저스는 25년 만에 메이저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최초의 팀이 되려 하고 있다”며 주목했다.
![[사진] 다저스 오타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8/202601280914774876_69796df1bc1fc.jpg)
다저스는 목표를 이룰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력을 재정비하고 또 다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다저스가 우승을 거머쥔다면, 로버츠 감독은 구단에서 네 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자신감이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내년에 또 우승 반지를 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무키 베츠는 “이제 손바닥을 꽉 채울 시간이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우승 확률은 22.2%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부상만 없다면 다저스와 로버츠 감독이 정상에 오르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막강한 타선, 탄탄한 선발 로테이션, 향상된 불펜,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외야 수비까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다저스 베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8/202601280914774876_69796df266176.jpg)
/knightjis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