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우디 NOC와 스포츠 교류 협력 강화 MOU 체결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28일, 오후 03:40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압둘라지즈 배셴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협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교류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이번 MOU는 양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간 면담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 간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올림픽 운동 관련 국제 스포츠 정보 공유, 양국 주요 종목(NF) 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승민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6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도 참석,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OCA 및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 회장은 새롭게 선출된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신임 OCA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공정하고 포용적인 아시아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OCA와 회원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dyk0609@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