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27)가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무아니가 독일 원정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 경미한 사고에 연루됐다”고 전했다. 차량 타이어 파손으로 사고다.
다행히 일정이 다소 늦어졌을 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무아니가 파손된 차량 옆에 서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떠돌아다녔다. 함께 이동하던 윌손 오도베르는 다른 차량을 이용 중이었는데, 사고를 인지한 뒤 현장에 정차해 동료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감독가 직접 “무아니는 괜찮다”고 밝혔다.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늦지만 독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BBC’는 "프랭크 감독이 두 선수의 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별리그 상위 8위 안에 들어 16강 직행을 확정한다.
무아니는 올 시즌 직전 파리 생제르맹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합류했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 공격진에서 중요한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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