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규성 기자) 슈퍼컵 트로피에는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와 단 한 경기로 펼쳐질 승부의 긴장감이 함께 담겨 있다.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한국프로축연맹 주최 공식 대회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
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와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슈퍼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는 쿠팡플레이이며, 티켓 예매와 생중계 역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진행된다. 티켓 관련 정보는 1월 30일(금)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공지된다. 티켓 예매는 2월 6일(금)부터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선예매,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3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자체 제작 중계 콘텐츠 ‘쿠플픽’을 통해 프리뷰쇼와 하프타임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관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