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성광의료재단(차병원), 빙상 선수 의료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

OSEN,

2026년 1월 29일, 오후 10:09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성광의료재단(차움의원 원장 김재화, 차병원)이 대한민국 빙상 선수들의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한빙상경기연맹

- 대한빙상경기연맹-성광의료재단(차병원)과 업무협약체결

- 빙상 선수 건강 관리 및 스포츠 의학 자문 제공 등 추진

[OSEN=홍지수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성광의료재단(차움의원 원장 김재화, 차병원)이 대한민국 빙상 선수들의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빙상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전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들의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 대상 의료 자문 및 진료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의학 정보 교류 등으로, 실질적인 선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경기력 향상과 선수 안전 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선수의 건강은 경기력의 출발점이며, 이번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김재화 특임원장 겸 차움 원장은 “빙상 종목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강도 높은 운동이기에 체계적인 의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개개인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보호 중심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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