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GC팀 주장 안병훈이 한화 PLUS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코리안GC 인스타그램)
다년 계약으로 체결된 이번 후원에 따라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단 유니폼에 ‘PLUS’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팀은 2월 4~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LIV 골프 개막전에서 처음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번 계약은 PLUS가 남자 프로 골프에 투자한 최대 규모의 스폰서십으로, 양측은 젊은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재무 인식과 장기적인 인생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사업본부 전무는 “코리안 골프 클럽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미래를 상징하는 팀”이라며 “PLUS를 통해 최정상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골퍼들이 재무 책임과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골프 이후까지 이어질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LIV 골프와 PLUS 경영진은 이달 초 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단과 함께 직접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PLUS는 한화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로, 기술과 데이터, 성과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축적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는 LIV 골프가 추구하는 스포츠의 미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단장은 “PLUS는 클럽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첫 핵심 파트너”라며 “공유된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안병훈을 주장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전원 한국 선수로 2026시즌을 치른다.
코리안GC팀 로고. (사진=LIV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