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고든 또 햄스트링 부상... 한 달 이상 결장 전망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전 10:00

애런 고든
애런 고든

(MHN 조건웅 기자) 덴버 너게츠의 포워드 애런 고든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애런 고든이 4~6주 후에 다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든은 지난 24일 밀워키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시 다쳤으며, 이번 시즌 평균 17.7득점 6.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

고든은 이번 시즌 초반에도 같은 부위인 햄스트링 염좌로 인해 19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덴버는 현재 고든 외에도 센터 니콜라 요키치(왼쪽 무릎), 포워드 카메론 존슨(오른쪽 무릎), 크리스티안 브라운(왼쪽 발목)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고든은 지난 2021년 3월 올랜도 매직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에 합류했으며, 2023년 너기츠의 NBA 우승 당시 주전 포워드로 활약했다.

 

사진=덴버 너게츠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