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덩크 콘테스트, 헤이즈-브라이언트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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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전 10:40

잭슨 헤이즈
잭슨 헤이즈

(MHN 조건웅 기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잭슨 헤이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인 카터 브라이언트가 오는 NBA 올스타 위크엔드 기간 열리는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미국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헤이즈와 브라이언트 두 선수가  슬램덩크 콘테스트 초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슬램덩크 콘테스트는 오는 2월 15일,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는 올스타 위크엔드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된다.

신장 213cm(7피트)의 헤이즈는 최근 시카고 불스전에서 선보인 레그 스루 덩크로 주목을 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 콘테스트 참가 기대감이 높아졌다. 반면 신장 198cm(6피트 6인치)의 브라이언트는 지난 2023년 NBA 드래프트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신인으로,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2.5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3년 연속 제패했던 맥 맥클렁은 이번 시즌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그의 아버지가 같은 날 ESPN을 통해 밝혔다.

 

사진=LA 레이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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