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곧 나눔…NC 선수들, 장애 아동 위해 뭉쳤다

스포츠

OSEN,

2026년 1월 30일, 오후 11:39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이앤지 컴퍼니 이철 대표는 지난 29일 NC 선수단, 테디베어 재단 한국지회, 네오플레인(대표 김진석)과 함께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테디베어 포 키즈(Teddy Bear for Kids)’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은 소외계층 아동과 환아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테디베어 인형과 UV 스티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NC 선수들의 정규시즌 기록과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안타, 홈런, 도루, 삼진, 홀드, 세이브 등 선수별로 설정된 기록이 달성될 때마다 해당 기록 수만큼 기부가 적립되는 구조다. 적립된 기부금은 장애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캠페인에는 박건우, 박민우, 김주원, 김휘집, 권희동, 김형준, 류진욱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그라운드에서의 성과가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싸이더스HQ 바이 두쏠뷰티 정훈광 회장도 올해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나눔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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