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틀랜타 선수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30/202601301335778389_697c6ba227386.jpg)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번 겨울 바쁘게 보낸 팀 중 하나다.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다가오는 2026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더 주려는 팀들을 살폈다.
애슬레틱스, 애틀랜타,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주목하고 있다.
눈에 띄는 팀 중 하나가 애틀랜타다. 애틀랜타는 이번 오프시즌을 바쁘게 보낸 편이다. 불펜진, 외야, 내야 모두 보강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FA권리를 행사한 김하성도 다시 데려왔다. 애틀랜타는 1년 2000만달러(약 287억 원)에 김하성을 잡았다. 김하성은 한 시즌 더 뛰고 FA 평가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그런데 김하성은 국내에 머물던 도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했다. 수술을 받고 몇달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애틀랜타 구단은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30/202601301335778389_697c6ba2ab411.jpg)
MLB.com은 “애틀랜타는 바쁜 오프시즌을 보냈다. 구원 투수 로버트 수아레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와 불펜 투수 타일러 킨리, 조엘 페이암프와 재계약을 맺었고, 유틸리티 선수 마우리시오 두본(김하성의 대체 선수)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고 살폈다.
그런데 끝이 아니다. MLB.com은 “애틀랜타는 여전히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람버 발데스와 잭 갈렌이 단기 계약에 동의한다면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크리스 배싯 역시 영입 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
최근 MLB.com은 애틀랜타의 올 시즌 성적을 긍정적으로 봤다. “애틀랜타는 반등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라고 했다.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세일, 수술에서 완전히 회복한 스트라이더, 돌아오는 로페즈, 인상적인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젊은 투수 허스턴 월드렙까지 고려하면 애틀랜타의 선발 로테이션이 괜찮다는 평가다. 게다가 FA 수아레즈를 8선발로 영입하고 이글레시아스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불펜진도 확실히 강화했다.
![[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30/202601301335778389_697c6ba3323f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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