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팬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간회원권을 선보인다.
LG 구단은 "2026년 연간회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간회원 제도는 홈 경기 관전 만족도 조사와 LG 팬 자문단인 'Fan Voice'를 통해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2026년 LG 연간회원 가입비는 엘린이 회원 10만 원, 성인 회원 15만 원이다. 연간회원은 홈 경기 선예매, 티켓 및 상품 할인, 구단 행사, 경품 이벤트 응모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엘린이 회원은 포인트 사용이 번거롭다는 의견을 반영해 포인트 대신 엘린이 전용 상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크로스 보냉백, 캡모자, 유니폼, 아크릴 굿즈, 카드홀더, 스티커 팩 등 1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엘린이들의 구단 로열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성인회원은 만족도가 높았던 쇼핑몰 포인트 15만 원이 제공된다. 포인트로는 LG 트윈스 어패럴샵에서 유니폼, 의류, 용품 등 원하는 구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엘린이 회원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2시, 성인회원은 5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LG 트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