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희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1/202602010934776080_697ea39c3e648.jpg)
[OSEN=노진주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또 졌다.
울버햄튼은 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AFC 본머스에 0-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울버햄튼은 1승 5무 18패(승점 8점)를 기록,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본머스는 7승 10무 7패(승점 33점)로 12위를 지켰다.
울버햄튼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 황희찬과 톨루 아로코다레가 배치됐다. 중원은 우고 부에노, 마테우스 마네, 안드레, 주앙 고메스, 로드리고 고메스가 책임졌다. 수비진은 산티아고 부에노, 에마뉘엘 아그바두, 제르손 모스케라가 구성했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켰다.
본머스는 4-2-3-1로 맞섰다. 최전방에 에바니우송이 섰다. 2선에는 아민 아들리,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알렉스 히메네스가 자리했다. 중원은 루이스 쿡과 앨릭스 스콧이 맡았다. 수비진은 아드리앵 트뤼페르, 마르코스 세네시, 제임스 힐, 애덤 스미스로 꾸려졌다. 골키퍼는 조르제 페트로비치.
![[사진] 본머스 선수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1/202602010934776080_697ea39cd67e0.jpg)
경기 초반 흐름은 울버햄튼의 것이었다. 전반 7분 마네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로드리고 고메스의 오프사이드로 득점은 취소됐다. 전반 18분 마네의 오른발 슈팅은 페트로비치의 선방에 막혔다.
본머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3분 크라우피가 박스 중앙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본머스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아로코다레의 중거리 슈팅과 황희찬의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번번이 페트로비치에게 가로막혔다.
황희찬은 후반 25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공격진 변화에도 오히려 골을 기록한 쪽은 본머스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스콧이 골문 앞에서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본머스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황희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1/202602010934776080_697ea39d74cbd.jpg)
한편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성적 19경기 출전, 2골 1도움에 머물러 있다.
/jinju21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