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강팀 샌안토니오 111-106 제압…파죽의 6연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1일, 오후 02:40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의 상승세가 매섭다. 강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마저 잠재우며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샬럿은 1일(한국시간)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경기에서 111-106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3일 올랜도 매직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샬럿은 시즌 22승(28패)째를 챙기며 동부 콘퍼런스 11위에 자리했다. 10위 애틀랜타 호크스(24승27패)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경기를 내준 서부 콘퍼런스 3위 샌안토니오는 32승16패로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샬럿에서는 브랜든 밀러가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고, 콜린 섹스턴이 21점으로 힘을 보탰다. 라멜로 볼도 16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샌안토니오는 딜런 하퍼가 20점, 빅터 웸반야마가 16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26-30으로 끌려간 샬럿은 2쿼터에만 16점을 넣은 밀러의 활약 속에 35점을 몰아쳐 전반을 61-47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도 샬럿이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3쿼터에는 출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상대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샬럿의 위기는 4쿼터 찾아왔다. 85-75로 리드한 가운데 맞이한 4쿼터 중반 샌안토니오의 거센 반격에 100-98, 2점 차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다.

그러나 마일스 브릿지스가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득점에 성공했고, 경기 종료 58초를 남기고는 109-106에서 밀러가 천금같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쐐기를 박았다.

◇NBA 전적(1일)

샬럿 111-106 샌안토니오

인디애나 129-124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124-114 뉴올리언즈

시카고 125-118 마이애미

미네소타 131-114 멤피스

휴스턴 111-107 댈러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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