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를 이끌고 있는 전희철 감독이 최근 3연승 원동력은 단연 '루키' 에디 다니엘이라고 확신에 차 말했다.
SK는 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SK는 3연승을 달리며 4위에 올라 선두권과 격차를 좁혔다. 이에 대해 전희철 감독은 "다니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안 하려고 했지만 빼기 어렵다"며 "다니엘이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이 아직 고교생이지만 상대 수비를 제치고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뛰어 나가는 동작이 굉장히 빠르다"고 높게 평가했다.
전 감독은 "스텝이나 코트에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잘 배운 것 같다"면서 "구단 차원에서 노력할테니 바르게 잘 성장해줬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오늘 KCC전에서 다니엘은 선발로 출전해 허웅과 매치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 감독은 또다른 상승세 이유로 자밀 워니를 빼놓지 않았다. 전 감독은 "시즌 초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건 새로운 방식을 장착하고 시험하면서 그랬던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 감독은 "워니가 없었으면 그동안 성적을 못 거뒀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사진=K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