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TP5와 TP5x는 기존과 같은 5피스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로 전면 재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10만 가지 이상의 설계 조합을 분석해 비거리·스핀·일관성을 최적화했다. 지난 5년간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로 구축한 초정밀 테스트 환경도 개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부문 수석 카테고리 디렉터 마이크 폭스는 “골프볼은 모든 샷에서 사용되면서도 라운드 중 교체되는 유일한 장비”라며 “마이크로코팅 기술로 샷마다, 볼마다 성능 일관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TP5는 시리즈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대형 코어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고, 새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으로 공기 저항을 줄였다. 로리 매킬로이와 콜린 모리카와가 투어에서 사용 중이다.
TP5x는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목표로 설계됐다. 새로운 맨틀 소재를 적용해 풀스윙 시 강한 탄도와 비거리를 제공하며, 초박형 캐스트 우레탄 커버로 그린 주변에서는 높은 스핀과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화이트, 옐로우, pix™,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특히 스트라이프 버전에는 360° 투어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해 퍼트 정렬 정확도를 높였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