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한국미즈노가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NANOALLOY™ FACE)’를 적용한 2026년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JPX ONE 드라이버는 일본 토레이(Toray)가 개발한 나노알로이 소재를 단조 티타늄 페이스 위에 적용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즈노는 페이스 위에 두께 0.4mm의 나노알로이 층을 더하고, 기존 대비 최대 0.35mm 얇아진 뉴 코어테크 페이스 설계를 통해 고속 반발 영역을 기존 ST-MAX 대비 15% 이상 확대했다.
미즈노 자체 로봇 테스트(헤드 스피드 약 48m/s 기준)에서는 나일론, 우레탄, 티타늄 소재 대비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기록했으며, 페이스 전체가 변형되는 구조로 오프센터 히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유지한다.
라이트 컴포지트 카본 크라운과 Ti811 바디 설계를 적용해 대형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으며, 평균적인 헤드 스피드 골퍼를 타깃으로 높은 관용성과 쉬운 비거리를 강조했다.
JPX ONE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에는 개선된 코어테크 챔버 구조를 적용했으며, 유틸리티는 머레이징 강(MAS1C) 페이스를 채용해 고반발 성능을 구현했다.
JPX ONE 드라이버 및 우드류는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한국미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