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브리지스톤골프가 V300 아이언 시리즈의 10번째 모델인 ‘V300 X’를 출시한다.
V300은 9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단조 아이언의 대표 라인업으로, 24년간 헤드 구조와 페이스 설계, 번호별 구성 개선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왔다.
V300 X는 세 가지 핵심 설계를 중심으로 진화했다. 백페이스 구조를 두껍게 설계해 V300 특유의 묵직한 타감을 유지하면서도 좌우 타감 안정 영역을 확장해 한층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했다.
또한 투어 프로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투어 컨택트 솔’ 디자인을 적용했다. 3면 컷팅 구조의 솔은 임팩트 순간부터 솔 빠짐까지 자연스러운 스윙을 돕는다.
번호별 MOI 설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롱 아이언은 토우 쪽 무게 배분으로 관용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숏 아이언은 힐 쪽 무게 배분을 통해 조작성을 강화해 핀 공략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 역시 변화했다. 블랙과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한 B 로고를 양각 처리하고, 전체적으로 더욱 날렵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V300 X는 24년간 축적된 기술과 검증을 바탕으로 V300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모델”이라며 “골퍼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V300 X 아이언은 8자루 세트 구성으로 10일 정식 출시되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브리지스톤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