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 [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후 09:0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전 취재진과 공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빛낼 '라이징 스타'로 언급됐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0인을 선정, 소개했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임종언에 대해 "임종언은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열린 두 차례의 선발전에서 남자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챔피언인 황대헌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개막전 1500m에서 우승했고,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시니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덧붙였다.

임종언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500, 1000m, 1500m,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다.

한편 임종언과 함께 미국 남자 스노보드 대표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와 올리버 마틴, 영국 여자 스노보드의 미아 브룩스, 캐나다 여자 스켈레톤 대표 핼리 클라크,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의 인드라 브라운, 슬로베니아 여자 스키 점프 선수 니카 프레브츠, 스웨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에드빈 앙에르, 독일 여자 알파인스키 에마 아이허, 이탈리아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다미안 클라라가 이름을 올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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