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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다시 한번 '극장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자 맨유 전설 게리 네빌(51) 엄지를 치켜들었다.
맨유는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베냐민 세슈코(23, 2026년 기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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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캐릭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전에 이어 3연승을 기록했다. 강팀을 상대로 연승을 거둔 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풀럼을 상대로 자칫 방심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유형의 시험'마저 통과한 셈이다.
맨유는 이제 승점 45점을 쌓으면서 리그 4위(승점 41)까지 치고 올라오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가시권에 뒀다.
그러자 네빌은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 팟캐스트를 통해 이번 여름 합류한 브라이언 음뵈모(27)와 마테우스 쿠냐(27)에 대해 "둘은 공을 다루는 방식, 수비수를 향해 돌파하는 방식이 처음부터 맨유 선수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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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세슈코는 조연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맨유 관중석 앞에서 결승골을 넣고 그렇게 반등한 것은 그에게 엄청나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그런 식의 컴백은 정말 맨유다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슈코는 아주 좋은 슈팅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가 확실히 지닌 한 가지"라며 "이 경기는 리그 하위권 팀을 상대로 한 맨유와 캐릭에게 또 다른 시험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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