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마스터즈 조인식 후 사진 촬영 중인 김원섭 KPGA 회장(왼쪽)과 콘야마 미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KPGA 제공)
렉서스코리아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KPGA는 4일 "전날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렉서스 마스터즈’는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31)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지난해에는 김재호(44)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려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면서 "렉서스 마스터즈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추후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