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밀라노 현장 방문…"끝까지 선수들 전폭 지원"[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전 10:1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News1 김성진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장관은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에 참석해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한-이탈리아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에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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