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경상남도 창원에서 2026시즌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부천 선수단은 4일 2차 전지훈련지인 창원으로 출발했다. 지난 3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짧은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창원에 머물며 최종 정비에 나선다.
1차 전지훈련에서는 새로운 인원들과 함께 몸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2차 전지훈련에서는 여러 국내 팀과의 경기를 통해 개막 전까지 원팀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치앙마이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고 운을 떼며 “창원에서 전술 완성도를 높여, 경기장을 찾는 팬분들게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캡틴’ 한지호는 ”선수단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며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첫 시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천은 3월 1일(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2026 K리그1’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