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릴리어스 대표,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초대 회장 취임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후 06:2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주연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 겸 릴리어스 대표가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초대 회장을 맡는다.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초대 회장에 오른 김주연(왼쪽)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체육회는 김 회장을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초대 회장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은 “여성 스포츠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전면에 내건 조직의 첫 수장으로, 향후 경기도 여성 스포츠 정책과 현장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원 속에 출범해 지난 9개월간 여성 스포츠 리더 네트워크 구축, 정책 간담회 및 포럼 개최, 여성 스포츠 참여 기반 조성, 도내 시·군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김 회장은 현재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이자 스포츠 산업 분야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행정과 산업을 두루 경험한 이력은 여성 스포츠 리더십 확대와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여성 스포츠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포럼 운영을 ESG 관점에서 체계화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회장은 “지난 9개월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지역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여성 스포츠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구조를 만들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김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 스포츠 참여율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지부 활성화, 여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여성 스포츠 리더 양성, 정책 제안, 민관 협력형 ESG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햤다.

아울러 “이를 통해 여성의 스포츠 참여를 일상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경기도형 여성 스포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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