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기자) 샬럿 호네츠의 신인 가드 콘 크뉘펠이 올스타 위크엔드 3점슛 콘테스트 출전을 확정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Sporting News는 4일(한국시간) 크뉘펠이 올스타 위크엔드 기간에 열리는 NBA 3점슛 콘테스트 참가 소식을 전했다. 크뉘펠은 이번 올스타 기간 동안 NBA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크뉘펠은 3점슛 콘테스트 역사상 최초의 신인 우승을 노린다. 현재까지 다른 참가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누가 크뉘펠과 함께 경쟁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자는 마이애미 히트의 타일러 히로다.
크뉘펠은 이번 시즌 평균 18.7점, 5.5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48.2%, 3점슛 성공률은 42.5%에 달한다. 시즌 초반에는 NBA 역사상 가장 빠르게 개인 통산 3점슛 100개를 성공시킨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크뉘펠은 댈러스 매버릭스 포워드 쿠퍼 플래그와 함께 신인왕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듀크대 시절 팀 동료였던 두 선수는 지난주 처음 맞대결을 펼쳤고, 크뉘펠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34점을 기록했다. 플래그는 해당 경기에서 49점 10리바운드를 올렸다.
크뉘펠은 샬럿의 반등을 이끄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호네츠는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11경기에서 9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23승 28패로,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막 진출권을 두고 시카고 불스와 경쟁 중에 있다.
사진=콘 크뉘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