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주 변호사, 대한사이클연맹 기부 캠페인 참여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후 06:3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사이클연맹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 2026년 첫 주자로 강한주 변호사(강한주법률사무소)를 시작으로 본격 출발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4일 강 변호사가 대한사이클연맹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한주(왼쪽) 변호사가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강 변호사는 현 대한사이클연맹 부회장으로, 과거 대한하키협회 이사를 지내는 등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부친 또한 대한산악연맹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스포츠 종목 발전을 향한 가족 차원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강 변호사는 “사이클은 도전과 공정,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된 종목”이라며 “클린사이클 기부 캠페인이 종목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세대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클린사이클 기부 캠페인은 연맹 재정 안정과 윤리 혁신,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강 부회장의 참여는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사이클연맹 정기대의원 총회 및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는 최태호가 2026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선수는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맹은 최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과를 통해 한국 사이클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사이클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은 신한금융그룹과 키움건설이 선수 지원과 종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사이클 국가대표 유니폼을 받았다.

연맹은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선수 지원과 사이클 종목의 안정적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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