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언제적 린가드? 안 받아요" 웨스트햄 복귀, 산투 감독이 막았다...타 리그 이적 가능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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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5일, 오전 01:10

FC 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가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복귀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된 뒤, 흥미로웠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서 보도했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끈 주제는 바로 린가드의 이적이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서울을 떠나며 2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쳤다. 유럽 무대 복귀를 목표로 했던 린가드는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우선적으로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구단들과 연결됐었고, 그중 웨스트햄의 이름도 포함됐다. 웨스트햄은 과거 린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임대로 합류해 깜짝 활약을 펼쳤던 좋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린가드 영입을 거절했다.

매체는 "웨스트햄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린가드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한 여러 구단들 중 하나였다"라며 "린가드는 2021년 웨스트햄에서 16경기 동안 9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고,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복귀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웨스트햄 감독은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 이적이 불발되면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유럽 무대로의 복귀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매체는 "이제 린가드는 또 다른 해외 구단으로 합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며 다른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을 전망했다.

현재 튀르키예를 비롯해 다른 유럽 중소리그들의 이적시장이 아직 진행 중인 곳이 있기에 린가드의 유럽 무대 복귀가 성사될 여지는 충분하다. 과연 린가드가 다시 유럽에서 뛰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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