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GC팀 주장 안병훈이 5일 사우디아라비라 리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개인전에선 안병훈이 공동 4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며 새로운 투어에 적응했다. 7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1위에 오른 토마스 데트리, 피터 율리안과는 2타 차다.
송영한도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폴 케이시, 다비드 푸이그 등과 함께 공동 18위로 산뜻한 데뷔전을 치렀고, 대니리는 1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5위에 올랐다. 막내 김민규가 데뷔전 부담 속에 첫날 3오버파를 적어내 공동 53위로 무거운 발걸음을 뗐다.
이번 대회는 LIV골프의 2026시즌 개막전으로, 나흘간 팀과 개인 성적을 동시에 겨루는 자리다. 컷오프 없이 진행해 본선 진출을 신경 써야 하는 부담은 없다. 코리안GC는 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올해 팀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